미싱 / 소잉

패브릭으로 만드는 소품, 옷 

의류, 가방, 악세사리 등 내가 필요한 건 내가 직접 만든다.

패브릭을 사용한 의류, 가방, 악세사리 등

미싱과 천 한장만 있으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

내가 원하는 디자인

내가 원하는 색상

내가 직접 만드는 내 모든 것.

새로 만들 때도 오래된 옷을 리폼할 때도 

미싱 하나만 있으면 세상 제일 가는 제로웨이스트 실천가는 바로 '나' 입니다.

추천 클래스

① 홈패션클래스

② 베이비클래스

③ 패턴디자인클래스

④ 옷만들기클래스

⑤ 리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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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모든스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