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아영입니다

안녕,공예가 공예강사님들과 함께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7개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크진 않지만 조용하게 저희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또한 올해 5월부터 저는 프리랜서 권익센터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려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아영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간담회에 초청되어 가는지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

모두 아시겠지만 

저는 한 명의 공예 강사이면서 안녕,공예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요 

네 그게 다 입니다.. ㅎㅎ

저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취합하고 정리해서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ㅎ

오늘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 서울시 프리랜서 전담팀 간담회에

공예인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어 공유합니다.

지난 7월 8일 단톡방에 간담회 참여를 위한 의견 취합을 위해 공지를 올렸고

많은 선생님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셨어요

그리고 해당 내용을 토대로 

해당 간담회의 취지와 맞는 내용을 추려 간담회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제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